2024년 4월 29일 MBN에 따르면 전북 임실군 소재의 한 편의점 점주 A씨는 현금 등을 훔친 40대 남성 직원 B씨와 40대 여성 직원 C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부부 사이인 B씨와 C씨는 지난해 8월 A씨 편의점에 취업한 뒤 5개월간 근무하다 1000만원이 넘는 현금과 편의점 물품을 들고 종적을 감췄다. 이들이 사라진 뒤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A씨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CCTV에 부부가 편의점에서 먹고 자며 물품을 계산도 하지 않고 쓰는 모습이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A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C씨는 샌드위치를 고르더니 자연스럽게 먹는 모습과 B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