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유명 예능프로그램에 나왔던 A씨를 작곡 사기로 고발한다"는 글이 확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나도 피해를 봤다"는 피해자들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한 피해자는 A씨가 피해자에게 "작곡비 130만원을 사기 친 후, 곡을 못 준다는 말을 할 때마다 병원, 사고, 공황 등의 핑계를 대며 2년째 아무 곡도 주지 않았다"며 "밥을 먹을 돈도 없다는 이유로 식비까지 빌리면서 총 153만원의 금액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또 다른 피해자도 "무료 작곡을 한다는 A씨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고 연락했다"며 "버킷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