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사위이자 법률 담당으로 퀸즈그룹 안팎의 대소사를 챙기는 백현우 역 김수현의 패션도 시선을 끈다. 특히 그의 손목에서 빛났던 그 시계는 김수현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아시아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시계 브랜드 미도의 제품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그는 미도의 다양한 컬렉션을 착용하며 댄디한 재벌 사위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지난 4월 20일에 방송된 13회에서는 깔끔한 블랙 코트의 데일리룩에 사각형 셰이프의 그러데이션 다이얼과 오렌지 컬러의 러버 밴드가 포인트인 시계를 매치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