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1위 이재명 24%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저인 2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19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68%로 취임 후 최고치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인 3월 4주보다 11%포인트 떨어진 23%로 나타났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