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빛나는 가경이'를 운영하는 남가경은 27일 한국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저는 모 플랫폼에서 실시간 개인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BJ다. 개인 방송 중에 생기는 여러 에피소드들을 편집해 유튜브에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주작이라고 하시는데 (영상은) 맹세코 주작이 아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 일로 걱정도 해주시고 질타도 해주시는데 걱정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남가경에 따르면 지난 18일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던 중, 지나가는 외국인이 건넨 초콜릿을 받았고 시청자들이 "모르는 사람이 건넨 음식은 위험할 수 있으니 먹지 마라"라는 실시간 채팅을 보내면서 초콜릿을 확인하게 됐다고. 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