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가정법원 판사 출신 이현곤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는 자신의 SNS에 ‘뉴진스 사건과 업무상 배임’이라는 글을 올려 하이브가 주장하는 배임에 대해 요건이 충족되지 못했다고 의견을 남겼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이 변호사는 “경영권 찬탈은 법적으로 의미 없는 주장”이라며 “어도어의 경영자는 법적으로 민희진이다. 민희진이 하이브의 경영권을 가지려고 했나”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굳이 말하자면 어도어의 경영권 독립을 시도하려 한 건데 그게 죄가 되나”고 덧붙였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민 대표가 투자자를 데려와 주식 지분을 늘리려 한 점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