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정과 조현수가 공동대표로 창립한 드파운드는 의류 브랜드로 성장하며 매출이 2배 증가하여 300억대를 기록했다. 이들은 에코백과 달력을 시작으로 의류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온라인 시장과 오프라인 매장을 연계시키는 성공적인 전략을 구사하며 성장했다. 주요 포인트 드파운드는 정은정과 조현수가 공동대표로 이끄는 의류 브랜드로, 매출이 2배 증가하여 300억대를 달성했다. 회사의 성장 전략은 에코백과 달력을 시작으로 의류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온라인 시장과 오프라인 매장을 연계함으로써 바탕을 다졌다. 드파운드는 품질과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삼아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환경 친화적인 제품과 함께 다양한 의류 제품을 제공한다. 브랜드는 올해에도 11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며, 백화점 ..